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호크(일곱 개의 대죄)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멜리오다스가 다나폴의 성기사였을 시절 함께 다녔던 앵무새 완들과 성격이 비슷하다. 다나폴 멸망 때 혹은 수명이 다해서 죽은 듯 한데, 호크의 아주 옛날에 하늘을 난 것 같다는 발언을 보아 완들의 환생으로 추정된다. 담당 성우 쿠노 미사키는 녹음 당시 잠깐 화장실에 갔다가 거울을 보고서 "아. 맞다. 나 사람이었지."라고 자각했다.(...) [[묵시록의 사기사|후속작]]에서 멜리오다스의 요리를 먹은 퍼시벌과 가웨인이 각종 증상을 호소하며 쓰러진것을 보고 이걸 먹고도 맛없다고 불평만할 뿐 멀쩡한 호크가 재평가를 받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